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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지금도 당신은 울고 있나요? 고민하나요? 두려워하나요?

새꿈마음치유심리상담센터 16-12-14 20:01 402 0
상담후기-  지금도 당신은 울고 있나요? 고민하나요? 두려워하나요?

(부모교육,우울증, 강박증상담,분노조절장애,불안증,부부상담,부천부부상담,김포부부상담)


 

 

" 상담후기?"

"환경은 변하지 않지만, 의식의 확장으로 내마음이 달라졌어요!...."

상담사례, 상담후기,치유후기- (마음치유,새꿈마음치유)

 

 

  {본 내용은 내담자가 자신의 신분노출을 꺼려 하심으로 개인정보는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한 치유후기임을 밝힙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꿔왔지만, 결혼해서 아들은 열이 많은 체질로 태어나 고열로 중환자실에서

5일만에 퇴원했고 열병으로 어린이집도 몇번 다니지 못하고 병원에서 살다시피 하였다.

한 해 지나면 좀 나으려나? 희망을 걸었지만

또다른 질병인 천식이 찾아왔다. 그래서 아들은 어린이집을 몇번밖에 다니지 못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다. ​

그러다보니 아들은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모르는 외로운 아이기 되어 버렸다.

언제나 늘 외톨이가 된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늘 아프고 갈기 갈기 찢겨졌다.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남자아이들을 보면 언젠간 우리 아들도 친구들과 소통도 하고

여름에 반팔입고 학교운동장에서 뛰어다닐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떠올리며 눈물이

주르륵................. 하염없이 흘렸다.

남편 또한 몸이 많이 허약해서 남편을 보면 언제나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 뿐이었다.

" 나와 아들을 두고 먼저 떠날까봐...."

그리고 시어머니께서는 폐암과 치매가 있​어 날마다 나에게는 자유가 없었고

 분노하는 모습과  맛있는 음식만 찾​는 일이 반복되었다.

장손 며느리라는 짐이 많이​무겁구나!  하지만 어떻게 내가 자식인데

내가 감당할 몫인데...... 하지만 주어진 내 현실이 넘 힘들고, 슬프고, 외로웠다

​" 저 들판에 외롭게 혼자 서있는 느낌"

원망도 많았다. 왜 하필이면 저를 이곳에 보냈나요?

나도 사랑받고 싶고 사랑받으면 행복한걸

느낄줄도 아는데 , 나도 나의 부모님에게 귀한 딸인데...

나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정을 원했는데..흑흑흑

나는 왜? 복이 이렇게 없을까? 원망이 커지면서 나는 내가 미웠다. 선택을 한 것도 내 자신이니까..

그러면서 나는 내가 미웠고,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 빨리 하늘 나라로 가고 싶다"

신앙때문에 기도하면서 힘든 고비를 하루 하루 힘들게 넘기면서 친구의 권유로

새꿈마음치유 심리상담센터를 찾아서 아들의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들은 사춘기여서 많이 예민하였는데, 상담선생님께서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따뜻하게 1:1 상담을 해 주셨다.

아들은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고 상담을 할수 있었고, 아들을 잘 양육할 목적으로 나 또한 상담을 시작하였다.

상담을 시작하면서 의식이 확장 되어, 내가보지 못했던 것, 내가 느끼지 못했던 것,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조금씩 알게 되고 배울수 있었다.  ​

어느새 아들은 성격이 밝아지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학업성적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오랜기간동안 힘들었던 턱관절, 빈혈증상, 저혈압, 화병 등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정하며 공감하는 소통법,

나늘 사랑하는 법,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야 깨닫았다. 첫째는 내가 변해야 가정도 변한다는 것을..

나는 나에게 심리상담을 권유한 친구가 넘 고맙고 감사했다.

지금도 환경은 변하지 않지만, 나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하였다.  부정에서 긍적으로~~ 감사함으로~~

지금은 아들은 건강하고 밝게 학교 열심히 다니고 남편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불안해 하지 않고, 걱정하지 안혹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주어진 현실에 ,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웃으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덧 의식이 확장되면서 나에게 있던 걱정과 불안은 감사로, 소통으로 하루 하루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 막막함, 외로움때문에 울고 있던 나는 이렇게 웃으면서 오늘도

나에게 화이팅한다. 잘할수 있어 !! 잘 할수 있을꺼야!!

지금 나처럼 자녀때문에 힘든 부분을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혼자 외롭게 울고 있는 사람 있나요?

마음의 문을  여시고 용기 내시어 심리상담이라는 문을  두드려 보세요

"울고, 고민하고, 방황하던 당신의 인생이 바뀔수 있습니다.​"

 

새꿈치유후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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