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상담,부부우울증) 우울증의 두가지 증상?
(부부상담,부부클리닉)우울증의 두가지
증상?
우울증의 두가지 증상?
1.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대인기피증세를
보인다.
2. 집안에 있으면 죽을것 같아서 어디론가 나가려고
한다.
여러분 ! 이 말을
공감하십니까?
◆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내담자를 관찰해
보면
특이한 두가지를 발견하게 된다.
많은 우울증 증상이 있겠지만,
크게
우울증은 두가지로 나누어져 나타난다.
첫번째가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커튼을 다 내리고 사람을 기피하는 대인기피증세와
두번째는 그와 반대로 집안에
있으면, 답답하고 갑갑해서 숨이 막힐것 같아서
집밖으로 계속 나가는 증세가
있다.
두번째는 강박증세와 함께 보이는 증세인데,
우울증이 심해지면, 강박증세와 함께 오는
증상들이다.
두번째 증세의 우울증환자들은
생각지도 않게 배우자에게 의심을 사는 경우가 흔히
있다.
집에는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계속 나가려고만 하니
외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배우자의 의심때문에
부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어있는 것을 보게
된다.
배우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아픈 것과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혼돈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행동들이 우울증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배우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본인의 마음이 편안해
질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어디론가 떠나려고 한다.
여행도 가보고...........
갔다오면 예전기분 그대로
우울하고...........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왜그럴까요?
무엇때문에 그럴까요?
태평양 한 가운데 돗단배 한척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 배는 돗도 없고, 노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정처없이 떠돌것이다..
왜??
배에는 있어야 할것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있어야 할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또한 똑같다.
그 안에 있어야 할것이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에 허전하고...
그 안에 있어야 할것이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에 허무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눈에 보이는 세상여행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면여행을 떠나게 해야
한다.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내면아이와의 만남을 통해서
그동안 자신을 괴롭힌 사연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사랑을 하게 하는
것이다..
즉,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에서
자신안에서 자신이 걸어가야할 여정을
깨닫을때
비로서,,,
집 밖으로 나돌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냐면?
그는 자신이 가야할 여행목적지를 완전히,,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 내면안에서 자신이 걸어가야할 여정을 깨닫을때 , 우울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
" 내면안에서 자신이 걸어가야할 여정을 깨닫을때 , 우울증에서 해방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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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는 정부에서 지정하는 바우처 "우리아이 심리지원서비스기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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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예약 : 032-677-0675, 032-677- 7758 , 핸드폰: 010-2379-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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