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증상
트라우마 증상
어느것이든 외상적 사건을 격고 심리적 외상(트라우마)의 손상이
바로 나타날수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는데요,
정신적 충격은 주관적 감정적 경험이기에 사건의 세부적 내용 자체가
그것이 외상적 사건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러한 경험은 사람의 인지나 행동, 신체적, 심리적 행복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징후와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면문제
정신적 충격이 큰 사건을 겪은 사람들은 규칙적이었던 수편패턴이 깨질수 있어요.
여기서 불면증, 악몽꾸기, 밤에대한 공포 등이 포함될 수 있답니다.
휴식을 규칙적이고 제대로 쉬지 못한다면 피로감이 계속 쌓이게 되고
이로 인해 혼란스러움, 집중력 저하, 두통, 기억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2. 신체적 문제
심리적 외상의 많은 징후들이 감정적이거나 행동적인 반면에
그러한 경험은 신체적 증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서 근육통과 다른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것이죠.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은 예민해지고 쉽게 놀라며
이런 증상이 발전하여 심장이 쉬는동안 더 빨리 뛰는 심계항진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3. 공격성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들중 종종 공격성을 발산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 이 분노는 그들에게 죄책감, 수치심 또는 개인적 비난을 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주의사람들에게 공격적 행동을 하게 할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민반응, 잦은 감정변화와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4. 불안
심리적 외상은 불안감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갑자기 그 사건이 떠오르거나 어떤 시각적 이미지에 의해
유발될 수도 있는 압도적인 두려움과 공항발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이러한 반응을 에방하기 위해 트라우마를 입은 사람은
그 사건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활동이나 장소를 적극적으로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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