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증후군, 새학기 부적응
안녕하세요
심리꾸니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새봄 새학기를 맞이하여
새학기 증후군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새학기 증후군?
새학기 부적응?
새학기 증후군이란?
평소에 잘 지내던 아이가
개학이 되어 학교에 가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배가 아프다“ 복통을 호소하거나
“머리가 아프다” 두통을 호소하거나
먹은걸을 바로 토해내는 구토증상을 보이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학교가기를 싫어하고,
학교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주의력과 집중력이 흩어지고 산만한 행동을 하며
친구나 선생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반대로 오히려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새 학기 증후군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늘 학교생활이 즐거웠던 아이들도
새롭게 바뀐환경에서
작년과는 다른 친구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좋아하던 친구와 반이 달라지면서
나만 반이 달라졌다는 우울감이 올 수도 있으며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나
새로운 교과목들이 주는
스트레스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새학기 부적응이나 새 학기 증후군은
당연히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이러한 우울과 스트레스로
상담센터에 내원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새 학기 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우울로 인한 약물치료와
틱장애의 원인이 되며
집중력결핍으로인한
정서적문제와
성적하락으로 인한 자존감의 상처등
여러가지 심리적불안의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증상 초기에 발견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
심리적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새학기 증후군
새학기 부적응 치료
tel:032-677-0675
새꿈마음 심리상담센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