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올해 3월에는 언어 치료사 선생님이
새로 새꿈마음과 함께 하게 되셨습니다.
밝고 활기찬 기운으로
뵐 때마다 밝게 웃어 주시는 모습에
만남만으로도 활기를 얻게 되는 선생님
박지훈 선생님 입니다!
박지훈 선생님 입니다!
언어치료라는 것이
아동들에게 때로는 힘겨운 일이 될 수 있는데
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웃는 소리가 들려오곤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치료받고
아동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성장되는
아동들의 어려움이 해결되고 성장되는
즐겁고 감사한 시간으로 채워지는
언어치료 상담 되기를 더욱 기대해 봅니다.
언어치료 상담 되기를 더욱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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