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R 기술대표, 맷 샌포드미주리대
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 연구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한 '한국원자력연구원·현대엔지니어링·MPR 컨소시엄', (왼쪽부터)데니스 클라인 MPR 기술대표, 맷 샌포드미주리대연구로 총괄디렉터, 문 초이미주리대총장,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주한규.
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국미주리대연구용 원자로 초기설계 수출 성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미주리대차세대 연구용 원자로 노심집합체 개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사 컨소시엄이 미국미주리대가 국제 경쟁입찰로.
원자로 기술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국 MPR사 컨소시엄이 미국미주리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차세대 연구로 사업' 첫 단계인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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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는 18일 열린 회담에 로저 베스트 총장을 비롯해 제프리 로버트슨 과학기술대학장 등 센트럴미주리대총장단 6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담에서는 양교 간 공동 연구, 학술 및 학생 교류, 국제협력 프로그램 확대 등의 협력.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16일(현지시간) 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왼쪽 세 번째부터 문 초이미주리대총장,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컨소시엄이 16일 미국미주리대와 차세대 연구로 초기 설계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미국미주리대차세대연구로 설계 수출 관련 간담회.
과기정통부 제공 한국이 원자력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연구로) 기술을 수출한 것을 계기로 미래 수십조원의 연구로 수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원자력연 컨소시엄이 미국미주리대차세대연구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데니스 클라인 MPR 기술 대표, 맷 샌포드미주리대연구로 총괄 디렉터, 문 초이미주리대총장, 토드 그레이브미주리대이사회 의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임인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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